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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2 |
하늘고추를 심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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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 9765 |
11 |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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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 11202 |
10 |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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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7 | 9722 |
9 |
봉숭아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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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2 | 9512 |
8 |
허브를 기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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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 9333 |
7 |
올해도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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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 9516 |
6 |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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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 9482 |
5 |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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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 6869 |
4 |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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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3 | 9320 |
3 |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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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4 | 8257 |
2 |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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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 8580 |
1 |
꽃씨를 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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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5 | 7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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