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저절로 사라지리라.
- 홍자성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길에 직접 들어서는 것이다.
- 윌리엄 클라크
습관은 제 2의 천성이다. 그리고 그것은 본래 가지고 태어난 천성의 10배에 이르는 힘을 가지고 있다.
- 아서 웰링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에만,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허상을 조금씩 버릴 수 있다.
- 존 랭카스터 스팔딩
당신이 가진 생각이 딱 하나밖에 없다면, 그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 에밀 사르티에, 종교론
이제 우리는 살기 위한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발견하고, 자유롭게 되는 것 말입니다.
- 리처드 바크
'할 수 없다'와 '하지 않겠다'는 같은 뜻이다.
- 테디 윌리
가장 좋은 것은 조금씩 찾아온다. 작은 구멍으로도 햇빛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커다란 바위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사람들을 넘어뜨리는 건 오히려 작은 조약돌 같은 것이다.
- 코난 도일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은 뜨거운 것이다.
- 안도현 시인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글 수 256
으루
2006.06.30 02:00:44
돌아왔나?
내 선물 사왔지!!
홈커밍데이에 보자~!
(선물 때문에 가는 거 절대 아님 ㅋ)
★천사★
2006.06.01 23:19:25
글이 올라와 있길래 ,,문자도 오길래,,
연락이 되는가부다했더니 안대나부당~ 인터넷이 안되낭?
궁금해궁금해..
뭘먹고 어떻게 잘 생활하는건지.. 아프지는 않은건지..
기다릴께 기회닿는대로 연락해줘여~ 여기는 밤이니까 서니 쿨쿨 할께..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여~^^
통닭
2006.05.29 21:14:35
웅제 잘살고 있냠? 통닭이다~ ㅋㅋ
멋진 홈피 잘 구경하고 간다~
너무 열심히 일만하지말고~
건강 챙기셔~
건강이 최고다~ ㅋㅋ
즐거운 한주 되시게~~
Dreamy
2006.05.30 00:59:08
오 연진~. -ㅂ-/
맞아 건강이 최고지.
난 지금 출장 와있어. 앙골라.. 으허허허 --;
SoEun
2006.02.18 13:11:35
안녕 웅제씨~~ ^^*
싸이타고 들어와봤어요!!
이야~~ 전에 국진씨 홈피보고도 깜짝놀랏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네 ㅡㅡa
너무 대단한거 아녜요? ㅋㅋ
잘구경하구 가여~
Dreamy
2006.02.26 23:56:15
-ㅂ- 헤헤 뭘요. 잘 관리도 안하는 홈피인데요..
가끔 놀러 오셔요~~ (글도 꼭.. ^ㅂ^;)
★천사★
2006.02.05 22:01:00
성당 잘갔다왔져? 놀랬지? 나야나..
설날이후 썰렁해서 한자 채우러 왔지. 매일매일이 휴일처럼 즐겁고 빨리 지나가면 좋겠어. 이상하게 월요일이 젤 느린것 같단말야.
근데 내가 여따간 쓸말이 도통 생각나질 않네.
전부가 비밀이라서 말이쥐~ ㅋㅋㅋ
그럼,, 잘자고 일주일 잘보내고... 감기조심해여, 3월이 다가오자나.
레오
2006.01.29 14:18:25
어영부영 2006년 1월 다 지나갔네요.
설날이라 모처럼 집에 내려왔는데
뜨뜻한 방바닥에 딱 달라붙어서
책읽다가, 자다가, 컴터하다가.. ㅎㅎ
아. 지상낙원이 따로 없어라;;;
Dreamy
2006.01.30 14:32:05
그러구마~ 허허허. 나도 오랫만에 푹 쉬어본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구.
구정모
2005.11.30 20:06:06
역시 장난아니군요. 모든 면에서..
대기만성형 신입사원 ^ ^
구경하러 또 들를께요...
아자아자 화이링~
Dreamy
2005.11.30 22:53:55
계속 대기만 하고 있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ㅂ= 헤헤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내일 회사에서 밝은 웃음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구 주임님 블로그도 자주 갈게요~ ^0^
지선이..
2005.11.05 13:01:53
오빠...잘 지내요?^^
ㅋㅋ 이궁....
오늘 은총시장 있어서...저는 도와주러 가요...^^
ㅋㅋ 이제야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것 같네요^^
회사 생활 하느라 힘들죠?
열심히 해요~~오빠~~~
또 놀러오구용^^
아자아자~~ 화이팅!!
Dreamy
2005.11.30 22:54:20
왤케 오랜만이야~~
겨울이 넘 빨리 온것 가토.. 건강하라구~~
현실이
2005.11.05 10:49:25
ㅋㅋ 실ㅇ ㅣ 야 ~
겁니 볼꺼많넹 ㅋㅋ 사진보니깐 옛생각도 많이 난당
이렇게 즐거웠었네 ㅋㅋ
나 지금 회사라 완전 초 우울해~
주5일근무 시위해야돼` ㅡㅡ;
이따가 미사드리고 가면 선생님들 보겠다
성당가면 오빠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ㅋㅋ
잘지내시고 담에 뵈여
Dreamy
2005.11.30 22:55:16
글게.. 나도 교사하던때가 많이 생각난다.
사람이 적어서 조금 어렵긴했어도, 참 재밌었는데 말야.
시간은 흘러가고, 늘 그 자리에 있는건 없는건가.
유선미
2005.10.04 19:05:37
잘보내시고 계시는지...
ㅎㅎㅎ 회사적응도는 훌륭하겠죠?
여전히 사이트는 건재하네요
매일 말없이 가서 서운하셨져?^^
이제 날이 제법 추워지네요...잘지내세용~
Dreamy
2005.10.05 22:42:55
선미샘도 잘 계시죠? ^^
아직 신입사원 티를 못벗어서 그런건지 회사는 다닐만해요~
유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가끔 와 보셨었나봐요. ^0^ (고마워라..)
모의시험쪽은 업댓 안한지도 오래됐는데,
생각난 김에 한번 해야겠네요.
건강하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