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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6
2004.10.06 00:24:01
단골손님 아냐아~~ 지선이를 터줏대감으로 임명합니다~. -ㅂ- 헤헤헤
자주와줘서 넘넘 고맙지. 다음주에 시험이구, 레포트도 4개라구? ㅇㅅㅇ
우와~ 장난아니다아. 힘내힘내. 하고나면 또 뿌듯하잖니.
휴강도 자주하고 좋은 학교잖아. ^^
난 마지막 학기라 그런지 더 수업듣기 싫고, 시험망치고 장난아냐~
그동안 학교 어떻게 다녔나 몰겠옹. 헤헤헤
또봐~ ^^/
자주와줘서 넘넘 고맙지. 다음주에 시험이구, 레포트도 4개라구? ㅇㅅㅇ
우와~ 장난아니다아. 힘내힘내. 하고나면 또 뿌듯하잖니.
휴강도 자주하고 좋은 학교잖아. ^^
난 마지막 학기라 그런지 더 수업듣기 싫고, 시험망치고 장난아냐~
그동안 학교 어떻게 다녔나 몰겠옹. 헤헤헤
또봐~ ^^/
2004.10.07 16:27:23
^^ 그렇시구낭~~^^
에공...이제 아침에 일어나는 것두 넘 힘들어용~~
오늘은 신부님 환영식있잖아용~~^^;;
ㅎㅎ 휴~~오늘 좀 늦을 수도 있어용...
늦게 되면 오빠한테 문자보낼께용~~^^에공..
오늘하루도 즐겁게 지내세용
에공...이제 아침에 일어나는 것두 넘 힘들어용~~
오늘은 신부님 환영식있잖아용~~^^;;
ㅎㅎ 휴~~오늘 좀 늦을 수도 있어용...
늦게 되면 오빠한테 문자보낼께용~~^^에공..
오늘하루도 즐겁게 지내세용
2004.10.01 16:59:05
우와 좋겠당~ 지선이 수업 참 널럴한거 같어. -ㅁ- 부러엉~
그리구 휴대폰은 정액할때가 좋은거야.. ^^
그 이야기 많이 듣지? 정액이 좋은것이여~
너도 즐겁게 보내구. 오늘 밤부터 추워진대. 옷 꼭 따듯하게 입구.
감기조심해. ^^/
그리구 휴대폰은 정액할때가 좋은거야.. ^^
그 이야기 많이 듣지? 정액이 좋은것이여~
너도 즐겁게 보내구. 오늘 밤부터 추워진대. 옷 꼭 따듯하게 입구.
감기조심해. ^^/
2004.10.01 18:07:01
ㅎㅎ 오늘 서울 갔다가 왔는뎅 거기서 점심 먹구 배가 넘 아파서 정말 눈물나요..ㅠㅠ
소화가 아직까지 않되구 있어요...
그래서 저녁두 못 먹구 있어요...ㅠㅠ
휴~~~ㅎㅎ 밖에서 바람 부는 소리..
장난 아니네용^^
오빠두 감기 조심하세요
소화가 아직까지 않되구 있어요...
그래서 저녁두 못 먹구 있어요...ㅠㅠ
휴~~~ㅎㅎ 밖에서 바람 부는 소리..
장난 아니네용^^
오빠두 감기 조심하세요
2004.10.02 13:45:25
-ㅂ- 이제 속은 좀 괜찮아?
밖에 딥따 춥다.. 장난아니다........ ㅇㅁㅇ;
철원은 서리도 내렸대.. 으어어.. 하루만에 가을이 오다니..
밖에 딥따 춥다.. 장난아니다........ ㅇㅁㅇ;
철원은 서리도 내렸대.. 으어어.. 하루만에 가을이 오다니..
2004.10.02 22:31:11
^^ 글 삭제하는 것두 할 수 있네요^^
오빠 써 놓은 글 밑에 이상한게 있길래 삭제했어요
오늘 막걸리를 4잔 마셨더니..
아까는 머리 아프더니..지금은 괜찮아요..
ㅎㅎ 주말은 춥다는뎅..모르겠네용
오빠 써 놓은 글 밑에 이상한게 있길래 삭제했어요
오늘 막걸리를 4잔 마셨더니..
아까는 머리 아프더니..지금은 괜찮아요..
ㅎㅎ 주말은 춥다는뎅..모르겠네용
2004.10.03 00:53:19
네 레벨이 높아서 삭제권한까지 주어진걸꺼얌.. 헤헤헤.. 특별우수회원. (-.-)=b
밖에 겁니춥다~ 난 오늘도 깔깔이를.. ㅎㅎㅎ
깔깔이 알아? 음 암튼 그거 입고 자~ -ㅂ-;
밖에 겁니춥다~ 난 오늘도 깔깔이를.. ㅎㅎㅎ
깔깔이 알아? 음 암튼 그거 입고 자~ -ㅂ-;
2004.09.27 02:15:26
나도 오늘 인나서 먹고, 또 자고... 인나서 컴터하다가 또 졸고.. 책보다가 또 자고.. -_-;
아하하하.. 그냥 그동안 피로가 쌓여서 그런거야~~
그치그치? -ㅂ-a 돼지는 무슨.. 피로가 쌓여서 그런거라니까.. 하하하하...
집에 컴퓨터도 안되서 이렇게 피씨방에 와야 되고,
컴터 안되니까 욀케 할 일도 없냐. 책도 참 지겹고말야.
걱정말고 겁니 맛난거 많이 먹으면서 즐거운 연휴 만들어가.
목욜날 봐~ ㅇㅂㅇ/
아하하하.. 그냥 그동안 피로가 쌓여서 그런거야~~
그치그치? -ㅂ-a 돼지는 무슨.. 피로가 쌓여서 그런거라니까.. 하하하하...
집에 컴퓨터도 안되서 이렇게 피씨방에 와야 되고,
컴터 안되니까 욀케 할 일도 없냐. 책도 참 지겹고말야.
걱정말고 겁니 맛난거 많이 먹으면서 즐거운 연휴 만들어가.
목욜날 봐~ ㅇㅂㅇ/
2004.09.27 13:11:11
ㅎㅎ 그럴께요...^^ 오빠두 즐거운 연휴 되세요..
머 저두 지금은 ㅎㅎ 엄마도와 음식만들어 가면서 계속 먹었더니 배부른 걸요..^^
ㅎㅎ 집에만 있음 할 일이 없는건 사실이에요..
목요일날 만나용...ㅎㅎ^^
머 저두 지금은 ㅎㅎ 엄마도와 음식만들어 가면서 계속 먹었더니 배부른 걸요..^^
ㅎㅎ 집에만 있음 할 일이 없는건 사실이에요..
목요일날 만나용...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