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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사람만큼이나 강한 힘을 가졌다.
    -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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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왓수...

글씨가 뭐가 이리 조금해ㅡ_ㅡ;

쫌 크게 해봐~ㅎㅎㅎ 알고 지낸지 오래됐는데...

여기는 처음 왓구만..ㅋㅋㅋ 앞으로 생각이 난다면 자주오것수~

더 이쁘게좀 하고_ㅋ 글씨 좀 크게 해_!!!!!!!!!!

Dreamy
댓글
2004.08.25 02:19:03
첫방문에 감사~! =ㅁ=
글씨가 좀 작은가?? 그런데 어떻게 크게하는지 몰라서.. -.-.. 그냥.. 살자.. -_-;
헤헤헤 자주오그라~ 나도 자주는 안가지만, 싸이 갈때마다 니꺼 들어가 보거덩~ -ㅂ-
홈피가 얼마나 이쁜가 와봤더니~ ~
하나뚜 못보네여^^;
어제 엠티 엄청 재밌었어여~그쳐? 뭐가 재밌었는지
꼬집어 말하긴 힘들지만 ㅋㅋㅋ 암턴 ~ 쥬크박스오빠
담에 또 봐여 헤헤 안녕

Dreamy
댓글
2004.08.23 22:53:26
에헤헤헤... -ㅂ- 가입만하면 쓸수 있대니까~ 가입할때 걍 아이디랑 비밀번호만 있으면 되용~ 광고가 넘 많이 올라와서 막아놓은거니까. ^^
엠티 정말 정말 재밌었어. 사람들이랑 이야기 해서 좋았고, 시원한 계곡의 바람과, 노래와, 웃음이 있어서 좋았고, 그동안 이야기 많이 못해봤던 사람들과 말트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어~~
어쨰...사진첩에...저도없는제사진이..;;
상당히많네요...
사진잘보고가요..

Dreamy
댓글
2004.08.23 20:30:39
=ㅂ= 에헤헤 그래그래. 와줘서 고마웡~
자주 놀러와~
날세~~진수~
홈피 작살나게 꾸몄구나~나도 한때는 홈피있었다고
지금 파기했지만~~내일 청년회 엠티 갈지 모르겠당.
가서 잼있게 놀자~~그럼 즐건 하루 보내구 또 보세~
자주 애용해야겠구만.ㅋㅋㅋㅋ 방학 마무리 잘하자고.

Dreamy
댓글
2004.08.22 23:49:36
=ㅂ= 에헤헤 겁니 재밌는 엠티였옹.
계곡도 좋았구, 다같이 노는 것도 재밌었다.
피곤혀~~ >_< 언능 자야겠어. 헤헤헤
너도 방학 잘 마무리짓고~~ 성당에서 봐!
사진 보고 싶은데...
사진도 못보고 재밌는 글들만 보고가~~
어제 노는데 피곤해해서 미안하고....
담엔 확실히 놀아주겠어~
일욜에 나 졸전컨펌 통과하라고 기도해져~

Dreamy
댓글
2004.08.13 13:04:23
^^ 그래도 어제 겁니 재밌었어. 간만에 놀방도 가고말얌.
난 알바중인데 열라 지겨움이야. 귀찮은건 싫어~~ 시러~~
컨펌 꼭 통과해!! 알았어 내가 기도빨을 좀 세워줄테니까. 꼭 통과해서 졸업해! =ㅂ=
잘 놀고 있냐?

더운데 더위 먹지 마라...

아 맞다 일요일날 학교 갔었는데-_-;;

언제 서울로 놀러오면 맛있는거 먹자구...

회사에서 일찍 퇴근할 빌미를 제공해 달라는 것은 결코 아니다

Dreamy
댓글
2004.07.30 08:33:38
카하하하... 글쿠나글쿠나... =ㅂ= 그래도 내가 올라가면 회사에서 일찍 퇴는해야지?? ^^
오늘 중복이라는데... 뭔가 뭔가, 맛난거 먹어라.
다음주쯤 한번 올라갈게. 같이 맛난거 먹자. 헤헤헤
기출문제 멜로 보냈어여....

오늘도 날씨가 찌져지게 덥네요......

보드는 고치셨어여? ㅎㅎ^^

이글이 올라가기를 바라며 또 놀러올께용


Dreamy
댓글
2004.07.22 17:36:27
그쵸그쵸? 저도 오늘 땀을 한바가지 흘렸어요. -0- 어찌나 더운지.. 헤헤 기출문제 업뎃해야지..
보드는..... ^^ 수정했어요. 광고글이 엄청 올라오네요. 헤헤
고생하세요~ 유샘~~
조샘 너무 오랫만이네요...^^
벌써 일년하고 반년이 더 지난듯하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조샘...요즘에 왜 모의 기출문제 업데이트안하세요...
좀해주세용.....부탁드려요......아니면...
제가 ez풀그램으로....업데이트하는 방법이라도..^^

mybach@hanmail.net로 ㅎㅎㅎ

아까전에 싸이와서 방명록 남겼더군~ㅋㅋ
바로 이렇게 들어온다네~ㅎㅎ
형 홈피있단거 전에 알긴했었는데-_-;ㅋㅋ
쫌 바뀌었네?오오~~ㅋㅋㅋ
아 졸리다-_-;;자야지;;
참 형 오늘왜 성당안온겨!!끝나고 탁구장도 가고 보드겜방도가고그랬는데~~ㅎ
암텅 낼 셤잘보길~~^^

Dreamy
댓글
2004.04.25 01:51:31
우어어... 낯에 쓰러져쓰. 정신없이 잤어. 흑흑. 그래서 못갔엄. 나 나름대로는 갔어도 별로 도움이 안되었을거라는 생각으로 위안하고 있었지. -ㅂ-; 낮에 보자구.
뭔가 쫓기듯...정신없이 살다보니
가까이 살면서도 막상 놀러도 못가네요. : )

요즘은.  그분이 제 곁에 계신다는게 참 많은 힘이 됩니다.


우리 이쁜(!) 중3들.
잘 챙겨줘야 하는데..  행동이 따라주질 않아서. ^^;;
한걸음 더 다가서서 조금 더 열심히 할께요.

좋은 하루 되시고.
중간고사 대박~! -_-;

Dreamy
댓글
2004.04.16 16:04:50
글게말이다. 중3들 잘 챙겨야 뭘 할텐뎅..
교사로서 부끄러울때가 많네. 너도 셤 대박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