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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글 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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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간?

웅제
삭제 수정 댓글
2003.02.12 17:33:28
-ㅠ- 알긋다 -_-;
웅제야
웅제야

난 오늘 쟁반짜장 먹으러 간다 ㅋㅋ

웅제
삭제 수정 댓글
2003.02.11 22:09:05
정빈이랑 창호 먹으러 간다고??? 0_0;
...
재..재미없나..
으루
삭제 수정 댓글
2003.02.17 15:25:20
재미없다 ㅡ.ㅜ 겁나게 없다!
뭐 특별하게 우리나라 비하하거나 그런거는 별로 없더라.

그냥 북한사람들 나오고

그 북한 장교가 나쁜놈으로 나와서 좀 심기를 거스리고 하는데

처음에 알려진 것 처럼 뭐 그렇게 오바되지는 않았는데...

보면서 억수로 짱나고 기분나뿐거는

007그거는 죽지도 않고 혼자서 다 때리부시고

위기상황 닥쳐도 혼자 특수무기로 다 탈출하고

난리 부르스 떠는게 억수로 짱나더라.

고마 콱 죽어뿌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

지가 무슨 슈퍼맨이가?

또 나뿐놈은 잡았으면 바로 죽여야지 억수로 질질 끌다가 놓치고

죽일 기회 억수로 많았는데 다 놓치고...

보는 내가 답답해서 007내가 죽이고 싶더라.

그라고 우리 한반도에서 미국놈들이랑 영국놈들이 억수로 설치는게

마음에 너무 안든다.

그라고 젤 마음에 안드는 거는 처음 만나는 여자 하루만에

맨날 잠자리 해뿌고 그것도 007은 완전히 40~50대인데 여자는 억수로

젊고 싱싱한 애들하고만 자고...헐....나뿐놈...

완전 원조교제다...

007이 죽고 나뿐놈이 승리하는 그런 영화 좀 나오지.

그럼 한국에서 대박터질 텐데...

이제 007시리즈 못봐주겠다. 소재도 없어서 막 쥐어 짜내고

잡혔다가 탈출했다가 그런거 반복만 하고

즈그가 절대선이 아니고 절대 정의가 아닌데 세계 이곳 저곳 일어나는

일 다 일일이 참견하고 간섭하고...

짱난다...

한국에서는 007 망했다니까 꼬시다. 메렁~~  
  









웅제
삭제 수정 댓글
2003.02.06 19:52:00
맞다... 꼬시다..
내정보 어디서 고쳐야할지 모르겠네.
어디서본거는 같은데... 나두 아이디에 별달아죠. 지만달구..
그리구 마우스따라다니는거 이쁜걸루....해죠. 심심하자나
토끼, 별, 하트 머 이쁜거 많자나. 저번처럼 항의들어오는거 말구두... 응?응?
그래바..
내가 아주 아주 이뻐해줄꺼야.(알지? 이뜻?)
너무이뻐서 볼짝남아나질 않을꺼다. 짝!짝!짝!

기출문제풀이.....프로그램 잘 받아보았어요....
너무너무...왕 편리하네요....수업시간에 할일이 없게 되었군요.....샘덕에..
아무튼 복학해서도......공부 열심히하고....
꼼꼼돌이.......샌님소리 듣지 마시기를....근데 선생님....여친있었네요?
매일 전화소리 들리면...밖으로 나가시던데.....아마도..그분이??
자주 들릴께요........복된한해 맞이하세용...
그리고..자주 자주 업데이트 해주세용....
그프로그램때문에..이사이트 불날듯...
그리고...메인페이지에.....마우스......좀 그렇네요......없애버리세용~
또 올께용~

웅제.
삭제 수정 댓글
2003.02.05 14:35:24
^^;; 네.. 그러죠. 꼼꼼돌이...? 샌님...? -_-"
네.... 그러죠.. ㅋㅋㅋ
나는 감기에 걸려 고생중이다.(살빠지길 기대하고 있어 ㅋㅋ)
몇년만에 걸린 감기인지...ㅋㅋㅋ 대학교2학년 겨울이후로 처음인가?

설에 집에 내려갔더니, 다들 살쪘다고 타박이다. 엄마가 무척이나 걱정이 되었던지, 살빠지는 한약지어줄까? 이러는거 있지. 그래서 올해목표는 살빼는거야. 진짜 나 밥한끼 안사준 사람들이 왜 그렇게들 내 체중에 불만이 많은지 정초부터 스트레스 만빵이었다.

아! 글구 웅제야. 부탁하나만 하자.
나 마우스 따라다니는거 그거 엄청 어지러워 @.@
내 아이피로 접속하면 그거 안나오게 해줘 ㅎㅎ (넝담반진담반^^)

하여간에 새해 복많이 받고 니 인생의 황금기 마지막 남은 대학시절(너도 드뎌 예비역이 ㅋㅋ)을 잘 보내길 바란다. 청바지 배위로 올려입지 말것! 양말신고 스포츠 샌들신지 말것^^ ㅋㅋ



웅제
삭제 수정 댓글
2003.02.04 19:33:40
그래 감기 빨리 나서라...
명심할게... 청바리 배위로 올려입지 말것.. 샌들에는 양말 신지 말것... --;
늦어서 미안허다...

집에서 뒹구느라 정신이 없어서리..ㅋㅋ

여하턴 아무튼 복 받고!

올 한해 더욱 알차게 같이 놀자꾸나 흐흐...

넷이서 놀면 더 재밌을꺼야..ㅋㅋ

그럴려면 우리 동햐랑 지선이랑 너랑 많이 친해져야겄네..흐흐

여하튼 아무튼 올라오면 보자...

그럼 잘있거라!

나는 간다-_-/~

★웅제★
댓글
2003.02.04 04:00:07
움.. 그래그래... 올라가면 보자구.. ㅋㅋㅋ 넷이서 같이 놀면 진짜 잼있을것 같다. ^^
날짜랑 시계네....
동글동글 신기하다.
특색있군..
이런건 여기서만 볼 수있는걸꺼야... 웅제 시계만드는거 참 좋아하는것 같다.^^

★웅제★
댓글
2003.02.04 04:00:37
이쁘지?이쁘지??? ^^;;;
으루
댓글
2003.02.04 17:43:26
켁 ㅡ.ㅜ
근데 시계맞냐??
웅제야 제목 그대로야!

새해엔 복학도 하고.. 계획도 많고 그렇겠다. 다 이루고 다 잘되거라. ^^

그럼 그러자~!


p.s :  참 .. 다 되면 내덕인줄 알고..

★웅제★
댓글
2003.02.03 15:48:51
^_^ 네... 누나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글이 없어서 하나 남기고 간다 ㅋㅋ (농담인거 알지^^;;)
지금은 회사구... 장애땜시 과장이상은 코빼기도 안보인다. 좋아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이러다가 뽀너스의 뽀도 구경못하게 생겼다. 망할놈의 장애. 장애.장애...

내일은 또 설을 보내려고 이동하는 사람땜시 분위기 술렁거릴듯하고... 으아...세상이 망해버릴거 같애 ㅠㅠ 안되는데... 시집도 못가보고...

웬 뻘소리냐구 ㅡ.ㅡ? 요며칠 잠도 많이 못자고...(예전에 비해^^;;) 사무실 분위기도 안좋고... 집안분위기도 안좋고... 망할놈의 설날은 왜 돌아오는지... 고생만  되게스리...

유경
삭제 수정 댓글
2003.01.29 18:32:20
제목을....."우리 홈페이지와 달력.." 이라고 읽고선..
내용과 전혀 상관없음에 한참을 어리둥절 했다는......-_-;;;;
이젠 사오정도 모자라서 글자도 이상하게 보이는구나.
으루
댓글
2003.01.30 00:35:57
켁 ㅡ.ㅜ 언니 벌써 그럼 우짠데요? ㅋㅋ
웅제
삭제 수정 댓글
2003.01.30 13:34:06
난 오늘 백수됐수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