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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었던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글 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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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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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1 21:36:52
웅제야 안녕~^^

근데 이 게시판 진짜 특이하다. 보통 제목을 먼저쓰고, 이름쓰고, 비번쓰고 그러는데..

여기는 passwd를 맨첨에 쓰라구 그러네? ㅋㅋ

그리고 사진방에 여친이야? 머리잘랐네? 이뿌다.

나도 그런머리가 하고 싶다는... 시간이 없어서 미용실을 못간다는..

아무튼 홈피 잘만들었다. 누나 홈피에도 놀러와..^^; 은근슬쩍 홈피 홍보하기..-_-;

자 그럼 잘지내고... 몸건강하고, 새해복 많이많이많이 받아~~!!!

★웅제★
댓글
2003.01.02 00:28:23
여자친구 아니예요~ ^^;;;
누나도 복 많이 받으시구여... 건승하시길... ㅋㅋㅋ
유경
삭제 수정 댓글
2003.01.02 10:31:51
그래 -_- 나도 왠지 얼굴이 익숙치 않다는 느낌이 들었지...니 여친 사진 올려논거 보니까 맞다! 이얼굴이었지. 싶네....^^;;; 그럼 그러자
이도형
삭제 수정 댓글
2003.01.01 20:10:27
이쁘게 잘 만들었구만.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복학하면 공부 열심히 하고...

★웅제★
댓글
2003.01.01 21:03:05
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석전동 불꽃남자
삭제 수정 댓글
2002.12.29 23:41:01
??
홈페이지 잘 꾸미그라!!!

★웅제★
댓글
2002.12.30 13:41:46
그랴.. 잘 꾸미마... -_- 만들긴 했는데, 넣을 내용이 없으니 어떠칼꼬...
진석스
삭제 수정 댓글
2002.12.28 15:13:47
웅제야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 ㅋㅋ

나도 이번 방학 때  홈페이지 만들어 볼 계획이었는데, 그럴 수 있으련지

모르겠넹... 하던 일 마무리 잘하고 올라오면 보자구..

많이 홍보해..... 들오는 사람이 별로 없나봐...ㅋㅋ

빠빠시~~~  (^^)/

★웅제★
댓글
2002.12.30 13:41:15
어휴.. 이제 틀이완성됐어... ^^ 하나만 더 만들고 홈피를 만천하에 공개해야지...
천사
삭제 수정 댓글
2002.12.22 22:52:15
웅제야~ 웅제 페이지라니까 신기하네. 좋다. 여기다가 우리 사진두 많이 올리구 그러자. 정말 좋을것 같아. 근데 뭔밥을 한시간씩먹냐. 토용일이라서 바쁜가부네. 좀더 수고해서 꾸며봐! 정말 이쁜페이지를 만들어바. 알았지? 내가 종종 들러줄께웅제 야~~~ 까꿍~~

사이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1.06 23:25:00
본 좌는 웅제의 동네 친구 입니다.
님이 웅제의 여자친구라는 걸 느낌으로 알겠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까꿍~~~ 이 부분을 보니 거의 확신이 가는군요.
웅제한테 까꿍~~하는 비위좋은 여자는 별로 없거든요.
하루빨리 만나보고 싶은 마음 굴뚝같소이다.
날도 추분데 건강하시구려. 까꿍~~
Dreamy
댓글
2008.07.20 01:19:33
기본형 사이트제작으로 만들어진 사이트를 이미지 형태로 한번 쭈~욱 살펴 보도록 하자.

사이트 제작의 순서를 이미지로 확인 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1.  설치하기 ( 다운받고 -> 서버에 업로드 한 다음 - > 퍼미션 변경하고 - > 설치시작 - > 기본 정보 입력 -> 설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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