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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s Twitter
한줄로 남기는 삶의 느낌
그리고 아침이 되어 회색의 아침 이슬이 맺힌 풀밭에서 희미하게 보이던 짐승들의 흔적이여!
이곳의 안주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너무나 가볍고 값싸다.
사랑마저도 그렇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中>
물이흘러오길 원해서가 아니라 땅에 웅덩이가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는것은 사랑이 날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원래 사람은 사랑하며 살게 태어났기 때문이지는 않을까?
[포용] 나를 비판하는 사람을 친구로 만들어라.
[배려] 베푸는 것이 얻는 것이다.
[유머] 유머감각은 큰 자산이다.
[설득] 대화로 승리하는 법을 배워라.
[인간관계] 금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맥이다.
[리더] 세계 역사를 바꿀 수 잇는 리더십을 배워라.
[최선] 1등이 되어라. 2등은 패배다.
[멀티 플레이어] 세계는 멀티 플레어를 원한다.
[직업] 직업은 일찍 결정하라.
[실력] 실력이 있어야 행운도 따라온다.
[도전] 잠들어 있는 도전DNA를 깨워라.
[자기개혁] 자신부터 변화하라.
[겸손] 자기를 낮추는 지혜를 배워라.
[소신] 당신의 생각이 옳다면 생각을 굽히지마라.
[긍지]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라.
[절제] 헛된 이름을 쫓지마라.
[공부]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부지런함] 근면한 사람에게 정지팻말을 세울 수 없다.
1. 나보다 나이가 많을것
2. 나보다 성공한 사람일것
3. 나에게 애정이 있는 사람일 것
절대 충고하지 말아야 할 사람
1. 망한 경험으로 충고하는 것
2. 짧은 시간의 경험으로 충고하는 것
3. 애정도 없이 충고하는 것
내 가방을 열어보고 싶으면, 경찰을 부르라우. 후후
절치부심해서 다시 날아다니는 연구소가 되었으면 싶다.
"휴대폰시장에서 2등만 하려다 5등이 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새드무비 "LG전자"이노베이션,품질 잔소리하는 엄마만 있고 책임져줄 아빠가 없다. 자식은 학교 안 보내고 알바만 시키고 있다.... 프로세스,공부잘하는법 100번 보는 것보다, 책을 10번 읽거나 현장학습1번 가는게 낫다.또한 효율만을 따지며 10번 성공하는 것보다, 한번의 정도로 1등이 되는게 낫다. "(mkk1****)
(2012-4-2)
"절이 싫은 중들이 하나 둘씩 떠나기 시작하여 2011년 기준 25%입니다.(지속성장가능성 보고서 발췌) 5명중 한명꼴로 퇴사. 그리고 이제와서 퇴사자도 받을테니 와라...인가요?"
몸과 마음을 최대로 편하게 연체동물처럼 뼈가 없다고 생각하고 흐느적 흐느적 "암요, 그럼요, 당연하죠, 별말씀을" 아침에 나올때 거울을 보고 자존심은 냉장고에 넣둬라. 버리지는 말고. 뇌를 놔버려. 아부의 응급조치 강렬하게 짧게 아~~.
혼자만 청렴하고 결백하면 뭐해요. 아버지는 그냥 다른 사람들 눈에 무능력한 만년교감이라구요. 누가 알아줘요. 그렇게 살아서. / 무능력한 만년 교감이라도, 너는 알아줄거 아니냐? 그거면 됐다.
나는 준다의 미래형이 뭐냐? 바로 나는 받을 것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걸 그냥 주는 거야. 막 퍼줘
아부가 뭐야, 아부가! 감.성.영.업!!
싸움에서 지는게 패배가 아니라 싸우지 않는것이 패배다.
- 영화 '아부의 왕' 중에서
The important thing is not how fluently we can speak in English but what we talk about in English.
In America, even a dummy begger can speak English very well.
We should remember,
in English, as much as we can, in fluency, we can speak so idiotically.
2002년. 내가 이 홈페이지를 처음 만든 것이 2002년이다.
벌써 10년이 지났다.
홈페이지의 모양 만큼이나 써 나가는 내용들도 많이 달라졌지만,
그렇게 많은 내용이나 글들을 남기는 것이 아닐지라도,
세월의 흔적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이곳이 좋다.
끝없는 암흑의 바다 한복판, 우리는 그중에서도 무지라는 평온한 외딴섬에서 살아가고 있다.
- '크툴루Cthulhu의 부름' 中, H. P. 러브크래프트
직장인으로 마흔살쯤 되면 대부분 자기 생활에서
'일과 운동'만 남던지, '일과 술'만 남던지
둘 중 하나라고.
왠지 맞는 말 같아 씁쓸하다. 스펙트럼을 좀 넓혀야 하지 않을까?
언제까지 가로등을 켜고 끄는데만도 바빠서 대화할 시간조차 없는
작은 별을 가진 어린왕자의 점등인 처럼 살수는 없잖은가.
마른 하늘에 비를 내리고
땅을 접어 달리며
쓰으 핫~ 날카로운 검을 바람처럼 휘둘러 천하를 가르고
그 검을 꽃처럼 다룰줄 아느니
가련한 사람을 돕는게 바로 도사의 일이다
무릇 생선은 대가리부터 썩는법
왕과 대신들이 기근에 시달리는 백성들을 보살피지 않아
이 도사 전우치가 친히 백성들 심부름을 하고자 왔으니
공치사 술한잔 받을 일도 아니고
내가 이 병목을 치면 니들이 어떻게 될 거 같으냐?
차고 기울고 무언가 이슈들이 날아오지만 실제 세계에서 전달되거나 움직이는 것은 별로 없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 신입사원들에게 출근 첫날 이런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세상에는 그냥하는 일과 일생을 걸고 하는 일이 있습니다.(There's work and there's your life's work
) 당신의 손길이 곳곳에 스며든,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어느 주말이라도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그런 일이죠. 애플에서는 그런일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일을 찾고 그것에 삶을 걸고 임한다면 어떤 일이든 의미가 있지 않을까.
난 그냥 1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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