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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남기는 삶의 느낌
소프트웨어의 특성 : 비가시성, 복잡성, 비마모성, 복제 가능, 테스트/변경 가능, 비제조정, 순응성
● 소프트웨어의 특성
- 비가시성 : 구조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고 코드에 내재되어 있음 (무형)
- 복잡성 : 정형적 구조가 없이 복잡하고 비규칙적, 비정규적임
- 비마모성 : 소프트웨어는 외부의 환경에 의해서 마모되는 것이 아니라, 품질이 나빠지는 것
- 복제성 : 소프트웨어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복제 가능
- 변경성 : 필요에 따라 항상 수정이 가능한 진화성 (evolution)
- 순응성 : 요구 및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는 유연성
- 무형성 : 실체적 형체가 없는 무형성 때문에 FP(Function Point)등으로 유형화 하고자 함
● 소프트웨어 위험의 대표적 특성
- 연쇄작용 : 한 반응이 일어나면 여러 반응이 가지를 쳐서 일어나는 현상
- 확실성 : 의심의 여지가 없는 상태 또는 오류로부터 완전한 보증을 가지고 있는 상태
- 불확실성 : 위험이 발생할 수도 있고 발생하지 않을수도 있음
- 손실 : 위험이 실제로 발생하면 반드시 손실이나 원하지 않은 결과가 발생
● 공학적으로 잘 작성된 소프트웨어의 특성
- 사용자가 요구하는대로 동작
- 하드웨어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
- 일정 시간 내에 주어진 조건하에서 원하는 기능 실행
- 처리 절차에 맞게 수행되어 정확하게 결과를 산출
- 소프트웨어의 개발, 유지보수 등이 초기 예상 비용 이내에 수행
- 적당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하기가 편리해야 함
-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신뢰성이 높아야 함
- 에러 최소화
- 소프트웨어 사용법, 구조의 설명, 성능, 기능이 이해하기 쉬워야 함
- 실행 속도가 빠르고, 기억 용량을 적게 차지
- 투입된 비용, 노력에 대한 생산량을 의미하고 이러한 생산성을 최대한 확보 해야함
의심스러운 것들이 많음. 거짓인 경우도 비일비재.
중세 유럽 천동설이 그랬고, 북한의 체제 찬양, 우리나라 반공 사상,
각종 종교적인 문제들... 끝도 없다.
그래서 난 일단 뭐든지 한번 의심하고 보게 되었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물음표를 붙여둔다.
"이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난다. 그 자신이 이야기가 된 한 남자가있다. 그는 사후에도 이야기로 남아 불멸이 되었다."
"앵무새들은 그들의 고향인 콩고에서는 오직 프랑스말만 한단다. 정치, 영화, 문화 모든 것에대해 이야기하지. 종교 이야기만 빼고. 누구랑 싸우게 될지 모르거든."
"큰 고기는 잡히지 않기 때문에 자기 길을 갈 수 있다."
- 빅 피쉬, 팀 버튼
'하나의 가치척도를 지나치게 떠벌리는 사람'이라고 정의하면서,
속물의 독특한 특징은 '사회적 지위와 인간의 가치를 똑같이 보는것'이라 하였다.
한살한살 지나갈 수록,
어쩌면 난 "속물"스러운 사고에 익숙해져가고 있는건 아닐까.
나의 님 계신 곳 주위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람이 불기를...
노래 가사임. 나 이태리어 하나도 할줄 모름. -v-ㅋ
말아먹어주겠다. 큰웃음드려야...
누구도 아무도 어떤 표정변화도 없어!
쳇. 잘하지 못할거면 웃기기라도 했어야 하는데 말야. (2012-2-25)
왜 그런가 검색해보니 5살때부터 요절할때까지 광명시 소하동에 살았단다.
기형도 시 참 좋아하는데... 광명에 살았는줄 처음 알았네.
체지방은 넘치고 근육은 부족하대.
측정기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 ...
극뽁~! ㅋㅋㅋ (2012-2-22)
주말은 보내는 방식에 있으며,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는 진정한 성공은
"어떻게, 어떤 주말을 보내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당신이 겪어보지 못한,
생각은 있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때론 상상도 하지 못한 그런 세계에 뛰어들어 보라.
- 이내화, 『주말 104일의 혁명』중에서
Black Box Test에 대비되는, White Box Test라는 것이 있습니다.
소스코드를 집어 넣고 분석하는 것인데요.
White Box 보다는 '투명박스'가 더 알맞은 비유가 아닐까요?
1. 술, 담배를 마시고 피는 모습
2. 항상 이불 덮고 자고 있는 모습
3. TV 리모콘을 들고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
4. 열심히만 살고 행복하게 하는 것에는 서툰 모습.
"저는 풀만 먹는데 왜 자꾸 살이 찌는지 모르겠어요~"
"코끼리도 풀만 먹는다, 이눔아!"
아하!!
아하2.
달리기에서 2등을 제치면 몇등?
2등!
2등을 제치면 2등!!
... ...
아하~~~
여자야 말로 좋은 점이 많아.
이성의 알몸을 상상하면서 이야기 하지 않아서 좋고,
택시도 먼저 앞에 와서 서 줘.
산부인과 관련 병을 슬쩍 들이대면서 상사를 얼마든지 위협할 수도 있다구.
또한 여자가 춤을 추면 몸을 비틀고 있는 개구리 처럼 보이는 법도 없어.
자동차 수리센터에 갔을 때 정비공이 감히 거짓말을 하지못하지.
얼굴에 주름살이 깊어질수록 인품도 깊어지고,
6개들이 팬티 한박스에 만5천원밖에 하지 않아.
남자들에게 초컬릿은 그저 간식거리에 지나지 않으며
또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도 상대방이 나의 가슴을 쳐다보는 법이 없고,
옷매무새를 가다듬기 위해 잠시 화장실을 갔다와야 할 필요도 없지.
북극한파로 추워진 날씨를 훈훈하게 만들어 주네요. ㅋㅋㅋㅋ
바.. 방귀조심하세요. ^^ (2012-2-5)
새해맞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
지나치지 말고 오늘은 뜰의 매화 가지를 살펴보아라.
- 오세영, '2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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